□ 북전주세무서(서장, 안형태)는 2022년 8월 17일(수) 북전주세무사회(회장 박복희), 전북공인회계사회(회장 엄상섭)와 ‘진안지서 재산제세 상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세무대리인이 없는 진안지서에 재산제세 상담창구를 개소하고, 세무전문가(세무사·회계사)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여 지역주민(무주, 진안, 장수)을 위해 무료로 재산제세 세무상담을 할 예정이고, 9월부터 매월 둘째·셋째 주 수요일 13:00~16:00에 현장상담으로 운영*되며, 양도·상속·증여세 신고관련 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 1월, 3월, 5월 ,7월은 신고기간으로 상담창구를 운영하지 않음 □ 안형태 북전주세무서장은 “세무인프라가 취약한 진안지서 관내 납세자에게 편리한 납세서비스 제공을 통한 성실신고를 지원하기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면서, “북전주세무사회와 전북공인회계사회의 협력에 감사드리며, 고품질의 상담서비스 제공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붙임 1 : 재능기부 세무대리인 명단 붙임 2 : 협약식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