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세무서(서장 우창용)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21년 2월 5일 광명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였습니다.
'광명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소하2동 복지회관' 두 곳을 방문하여 복지관 운영에 꼭 필요한 생필품 외에도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였으며, 전달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광명세무서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온정의 손길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