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승 광명세무서장과 세정협의회는 2020년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더불어사는세상, 사랑나누기>라는 주제로 소외된 이웃을 방문하여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광명세무서와 세정협의회는 9월 21일, 9월24일 이틀에 걸쳐 '광명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소하2동 복지회관' 두 곳을 방문하여 후원물품 및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다른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광명세무서는 지역사회에 소외받는 사람들이 없도록 명절마다 봉사 및 사회공헌을 실천해 나가며 소통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