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국세청(청장 박종희)은 2월 26일(목) 포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 고광덕 포천세무서장,
우철윤 동두천지서장 등 인천지방국세청 간부들과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의원단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정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관내 기업인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세정 측명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한희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인천지방국세청장이 포천시 기업들이 갖고있는 생각과 어려움을 듣기 위하여 먼 곳까지 직접 방문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포천시는 경기북부에서 기업이 가장 많은 곳이나 인프라 부족 등으로 기업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영세한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세정지원 확대와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요건 완화 등" 제도개선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성실납세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는 포천상공회의소 임원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지역 기업들이 겪고있는 경영상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대해 "내용을 잘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가업승계 및 상속·증여세와 관련한 기업인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하며 관련 절차 안내 등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지방국세청은 수출중소기업 법인세 납부기한연장, 법인세 공제·감면 컨설팅, 모범납세자 제도 등
각종 세정지원 제도와 가업승계 과세특례 등 유용한 세무정보를 상세히 안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