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세무서(서장 박성무)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9월 25일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신당야학」를 방문하여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신당야학은 1979년 설립되어 문해사각지대에 존재하는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개인맞춤형 수업으로 지도하면서
학습자의 자존감 회복과 자립, 지역사회 속 연대를 돕는 소규모의 평생학습 기관입니다.
중부세무서는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추석맞이 사회공헌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