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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2026년 상반기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6.02.03.
  • 조회수301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승수)22일 중부청사에서 관내 세무서장 및 지방청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중부지방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 26. 전국 관서장회의에서 논의된 국세청 역점추진 과제를 바탕으로 중부청 자체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세무서에 '납세소통전담반'을 신설해 민생현장의 애로사항을 상시 수집하고, 지방청 '납세소통지원반'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중심의 세정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어서, 올해 3월 출범하는 '국세체납관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고액·상습체납자는 엄정대응하고 생계형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사전 시범운영을 통해 실태확인 대상 체납자 선정방법을 면밀히 하고 악성민원으로부터 직원 보호대책을 마련하는 등

일선 세무서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 '정기조사 시기선택제'를 전면 시행해 납세자 부담을 완화하고, 세무서(평택, 구리, 남양주, 용인 등 4개 세무서)

조사과에 '자료검증팀'을 시범설치해 세무조사를 내실있게 운영하는 등 혁신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다만, 고가 부동산 취득자금 출처를 집중 점검해 고액자산가의 부동산 거래를 이용한 편법증여에 신속대응하는 등

악의적인 탈세에 대해서는 엄정대응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강조하며,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국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는 중부청을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또한, 관리자와 직원 모두가 적극행정을 실천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등 국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이해 중부청이 국세행정의 새로운 대도약의 원년을 만드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리자와 직원 모두가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부국세청은 중점 추진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하고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