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통계상의 청년들의 창업 업종, 시기, 지역, 첫 창업, 사업지속 등의 현황을 분석하여
청년 창업에 도움을 주고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적극 지원
• 창업현황 : 2016년 청년 창업은 22만 6천 개로 전체 창업의 22.9%
- 청년 인구 대비 청년 창업 비중은 1.7%로 ’11년에 비해 0.1%p 증가
- 남성 창업이 여성보다 13.4%p 많고, 전체의 93%는 개인(법인 7%)
- 10대 후반·20대 초반 창업 비중은 15.6%로, ’11년에 비해 3.1%p 증가
• 창업유형 : 창업 1·2·3위 업태는 소매업, 음식숙박업, 서비스업
- 창업 추세는 서비스업·건설업 등이 ’11년에 비해 청년 창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소매업·운수창고통신업·음식숙박업은 감소
• 창업업종 : 창업 1·2·3위 업종은 통신판매업, 한식음식점, 상품중개업
- 창업 1~10위: (1)통신판매업, (2)한식음식점, (3)상품중개업, (4)커피숍, (5)의류소매점,
(6)간이음식점, (7)화물운송업, (8)두발미용업, (9)피부미용업, (10)소프트웨어개발‧공급
※ 자세한 사항은 첨부 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