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세무서(서장 전을수)는 올해 3월부터 매달 9개 과의 과장들과 약 60명의 새내기직원들의 오찬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하면서 평소 궁금했던 사항, 애로사항 등을 묻고 답하는
과정속에서 직원간 소통의 활발해지고 새내기직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이번달은 7월 19일(수) '10년 뒤의 내모습'이라는 주제 등으로 대화를 하면서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직원간 잘 소통하는 영등포세무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