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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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세무서(서장 전을수)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세금과 납세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관내 학교들을 방문하여 세금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교육 후 퀴즈를 내고 학용품을 증정하기도 하는 등 눈높에이 맞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었습니다. 6월 19일부터 6월 28일까지 당산중학교를 방문하여 총 8회에 걸쳐 145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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